럭셔리 호텔이 세계적인 호텔 디자이너인 빈 벤슬리가
설계한 사파 최고의 호텔인 데 라 쿠폴 입니다.
직원 유니폼, 메뉴판 까지 세심한 곳까지
모두 그의 손으로 완성된다고 하네요.
정식 호칭은 데 라 쿠폴 사파 앰걸러리 바이 소피텔 입니다.
이름도 엄청나게 길어서, 그냥 데 라 쿠폴이라고 하는게 맞을거 같네요.
1900년대 프랑스풍의 건축 양식을 기본으로 하여
타이머신을 타고 과거로 온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.
같은 건물내에 판시판 케이블카와 연결되는
모노레일 역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며,
사파 광장 바로 옆이라 주변 관광지 교통이 매우 좋습니다.
# 호텔 조식 및 세금 포함
* 금, 토, 일 주말엔 19불/박 추가됩니다
2020년 4월 30일까지 적용
리셉션의 모습
슈페리어룸
디럭스킹룸
디럭스 스윗룸
실내 사계절 수영장
조식 식당(CHIC)
베이커리 (CACAO)
호텔 로비
예약 문의는 사이트 상단에 [카톡상담하기] 버튼을 눌러주세요.
더 궁금하신 분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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